‘기막힌 유산’ 박순천, 박신우=마사지샵 안하무인남 알았다 “위아래 없는 놈”
입력 2020. 06.24. 20:46:5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순천이 박신우를 내쫓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마사지샵에서 일하던 당시를 떠올린 정미희(박순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한라(박신우)는 툴툴 거리며 테이블을 치웠다. 그러다 쟁반에 쌓아 올린 그릇을 모두 엎었다. 부한라는 “개나리 해바라기”라고 외치며 화를 냈다.

이 말을 들은 정미희는 과거 마사지샵에서 당했던 일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부한라에게 “나 기억 안나냐. 청소하고 있는데 물통 발로 차고 개나리 해바라기라고 했지 않나”라고 물었다.

부한라가 의아한 표정을 짓자 정미희는 “세상에 그런 줄도 모르고 내가 너를 데리고 있으려했다니 당장 나가라”라고 소리쳤다.

부한라는 어이없어하며 밖으로 나갔다. 손보미(박민지)가 안타까운 표정을 짓자 정미희는 “보미야 너도 정신 차려라. 쟤 위아래도 없이 아주 못된 놈이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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