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김응수 “박해진 털 끝 하나라도 건들면 가만 안 둬”
입력 2020. 06.24. 21:47:4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응수가 박해진을 감쌌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에서는 주주들로부터 가열찬(박해진)을 보호하는 이만식(김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자숙(김선영)은 국밥집 사장의 죽음과 관련한 기사를 띄우며 “저기서 B씨가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만식은 가열찬을 언급했다. 구자숙이 “저 국밥집 사장님은 지금 어떻게 됐냐”라고 묻자 이만식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났다. 내가 한 거다. 덮어놓고 회사가 잘못이다, 회사가 돈으로 묻은 거다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 가열찬을 내몰았다. 다 제가 못나서 그런 거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여기 나이 지긋하신 분들 회사 위해 구린 일 안 해본 분 있냐. 당신들도 털면 나온다는 거 다 알지 않나. 그런데 가열찬은 아니다. 아닌 것 당신들이 더 잘 알지 않나”라며 “왜 그렇게 가열찬을 못 잡아 먹냐. 가열찬 털 끝 하나라도 건들이기만 해라. 건들면 내가 가만 안 둔다”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꼰대인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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