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자들’ 랜덤채팅 제보자 “고등학생이라면 더 좋아해, 공무원·경찰 有”
- 입력 2020. 06.24. 21:56: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제보자들’ 랜덤채팅의 실체가 파헤쳐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는 청소년 성착취 보고서 ‘랜덤채팅’을 고발했다.
‘제보자들’ 제작진이 만난 18세 제보자는 “고등학생이라고 하면 더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무원, 경찰분들도 계셨다. 제 나이대의 딸이 있는 가장도 많았다. 저랑 만나면서 자기 딸, 아내한테 전화가 와도 아무렇지 않아 했다”라고 전했다.
스토리헌터는 랜덤채팅 앱 가입을 시도했다. 17세라고 소개하자 바로 만나자는 채팅이 이어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보자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