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홍성호, 母 향한 미안한 마음 "평생 제 걱정만"
- 입력 2020. 06.25. 08:04:4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홍성호 씨가 어머니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울릉도는 나의 꿈' 4부로 꾸려졌다.
해발 400미터, 울릉도의 깍개등, 현지인도 꺼리는 위험천만한 그곳엔 염소목장을 운영하는 홍성호(50)씨가 산다. 7년 전, 그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무 연고도 없는 울릉도에 혈혈단신으로 들어왔다.
이날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홍성호 씨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어머니는 울릉도에서 혼자 고생하고 있는 홍성호 씨를 걱정했다.
어머니와 전화를 끊은 홍성호 씨는 "(제) 나이 오십이 넘었는 데도 (어머니는) 평생 아들 걱정을 하고 계시니까. 게다가 (어머니) 몸도 안좋으신데"라며 씁쓸한 심경을 털어놨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