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용임 “작은아버지, 6·25 전쟁 당시 가족 지키려다 세상 떠나”
- 입력 2020. 06.25. 09:01:3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용임이 작은 아버지를 추억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명섭, 이호섭, 진성, 전원주, 김용임 등이 출연했다.
김용임은 “저희 아버지는 결혼하고 6·25 전쟁에 참전했다. 당시 작은 아버지에게 가족들을 부탁하고 전쟁에 나갔다”며 “전쟁이 끝나고 돌아와보니 작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아버지가 6·25때 가족들을 지키다가 돌아가신 것”이라며 “술만 드시고 오시면 작은 아버지 생각하면서 많이 우셨다. 어렸을 때 얘기를 들었는데도 지금도 아직 보지도 못한 작은 아버님이 생각이 난다”고 그리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