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레인 채보훈, 6월 30일 현역 입대 "국방의 의무 이행"
입력 2020. 06.25. 09:25:18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밴드 퍼플레인 보컬 채보훈이 오는 6월 30일 입대한다.

소속사 JTBC스튜디오는 지난 24일 퍼플레인 공식 SNS를 통해 채보훈의 입대 소식을 전했다.

JTBC스튜디오는 “채보훈 군은 이번 주 방송 활동을 끝으로 6월 30일 입소하여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퍼플레인의 EP 앨범에 멤버들 모두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이번에 담지 못한 멋진 곡들은 이어 발매할 계획이니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며 “마지막으로 퍼플레인 채보훈 군이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채보훈이 속한 퍼플레인은 2019년 JTBC ‘슈퍼밴드’에서 3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배가본드’ ‘타인은 지옥이다’ ‘구해줘’ ‘이태원 클라쓰’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올해 2월 첫 번째 정식 싱글 ‘The King Must Die’를 시작으로 지난 23일 퍼플레인은 데뷔 첫 EP앨범 ‘작품번호 1번(Op. 01)’을 발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퍼플레인 공식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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