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살아있다’, 개봉 첫날 20만 관객 돌파… 코로나19 발발 이후 최고 오프닝
입력 2020. 06.25. 09:30:3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 첫날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2월 이후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살아있다’는 전국 1662개의 스크린에서 7223번 상영돼 하루 동안 20만 4071명이 관람했다. 이는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한 2월 이후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다.

앞서 2월에 개봉한 ‘정직한 후보’는 10만 9879명, ‘클로젯’은 9만 6638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7만 7962명의 관객을 모았다. 반면 ‘#살아있다’는 이보다 훌쩍 뛰어넘은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코로나19로 침체기에 빠졌던 극장가에 다시 활력을 되찾아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살아있다’의 개봉으로 장기간 1위를 유지했던 ‘결백’ 2위로 하락했고 자동으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사라진 시간’도 한 계단씩 하락해 3, 4위를 차지했다. 각 1만 625명, 7094명, 3152명을 모았다. 5위는 이날 개봉한 ‘배트맨 비긴즈’가 이름을 올렸고 일 관객 수 2277명을 기록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살아있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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