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대작 의혹' 조영남, 오늘(25일) 대법원 최종 선고
입력 2020. 06.25. 09:45:01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인 가수 조영남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오늘(25일) 나온다.

이날 오전 10시 대법원 1부 (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영남에 대한 최종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조영남은 2009년부터 2016년까지 화가 송 모씨 등이 그린 그림을 넘겨받아 덧칠 작업만 거쳐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인 것처럼 판매, 총 1억 8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1심은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2심에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검찰이 이에 상고해 재판은 대법원으로 넘겨졌다.

지난달 28일 공개변론에서 조영남은 "남은 인생을 갈고 다듬어 더 많은 겸양을 실천하고 사회에 보탬 되는 참된 예술가가 될 수 있도록 살펴주시길 바란다"며 눈물로 결백을 호소한 바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