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깝왕관’ 뉴이스트 렌에게 줄 것… 끼 장난 아냐” (컬투쇼)
입력 2020. 06.25. 15:25:19
[더셀럽 최서율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겸 뮤지컬배우 조권이 ‘깝왕관’을 뉴이스트 렌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조권과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 Weki Meki)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조권에게 “‘깝왕관’을 물려준다면 누구에게 주고 싶나”라는 사연을 보냈다. 사연을 읽은 조권은 “제가 군 전역하고 예능에 출연해서 ‘아직 없는 것 같다. 제가 더 해 먹을 거다’라고 했는데 같이 뮤지컬에 출연하는 뉴이스트 렌 친구의 끼가 장난이 아니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에너지도 그렇고 그 친구(렌)만의 세계가 있다. 그래서 렌으로 픽하려 한다”며 ‘깝왕관’ 후계자로 렌을 지목했다.

조권은 뮤지컬 ‘제이미’를 통해 세상의 편견에 맞서 자신의 꿈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특별하고 당찬 17세 고등학생 제이미 역을 맡았다. 오는 7월 4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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