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팬텀싱어3’ 악플에 강경 대응 “구본수 탈락이 내 탓? 선처 X”
입력 2020. 06.25. 17:42:55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팬텀싱어3’와 관련된 도를 넘은 악플에 분노했다.

25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상대를 구타하고 칼로 찌르고 미안하다 사과하면 좋은 마무리냐. 인풋 아웃풋. 대가를 치르는 게 맞다. 선처 안 한다”며 강한 의견을 표출한 글과 함께 악플러와 나눈 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한 화면을 게재했다.

옥주현이 처음 게재한 사진에는 “구본수를 내가 독단적으로 떨어트렸나. 어디다가 말을 함부로 하냐. 예의가 없어도 유분수지. 밀어주기? 내가 무슨 힘이 있어서 밀어주나. 누구 밀어주네, 떨어트렸네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며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하는 문장이 쓰여져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시즌 3’(이하 ‘팬텀싱어3’)에서는 구본수, 안동영, 소코, 강동훈이 탈락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옥주현에게 구본수 탈락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보인다.

옥주현은 악플러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 “난 이걸 신고할 거고 네가 외국에 있어 못 들어오면 네 부모라도 오게 할 거다”라며 “난 한번 물면 안 놓는 죠스 같은 사람이다. 잘못 걸렸어, 너”라고 강경 대응했다.

이에 악플러는 “정말 진심으로 정중히 사과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옥주현 님 응원하겠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3’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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