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홍성호, 사망한 염소 바라보며 “가족 생각나”
입력 2020. 06.26. 07:40:1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홍성호 씨가 가족을 그리워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울릉도는 나의 꿈’ 다섯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홍성호 씨는 축사에서 우는 염소에게 찾아갔다. 구슬피 우는 소리에 놀라 달려간 것. 아니나 다를까 축사에는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 염소가 죽어있었다.

홍성호 씨는 “원래 염소 어미가 초산인 아이들이 새끼들을 잘 못 키우더라. 두세 번 낳은 아이들은 잘 키우는데 이번에 이 염소는 초산이라”라며 설명했다.

이어 홍성호 씨는 “그래서 더 신경을 썼다. 신경 써서 먹는 물이라든지, 좋은 풀을 먹였는데”라며 아쉬워했다.

홍성호 씨는 “얼마나 슬펐으면 그렇게 울었겠냐. 그걸 제가 보니까 집에 있는 아이들하고 가족 생각이 난다”며 그리운 마음을 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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