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 '꼰대인턴' 가열찬 부장→'크라임퍼즐' 범죄심리학자 변신
- 입력 2020. 06.26. 09:36:3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박해진이 ‘꼰대인턴’에서 ‘천재 범죄심리학자’로 돌아온다.
박해진의 차기작 '크라임퍼즐'은 큰 인기를 끈 명품 스릴러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경찰대학교의 주목받는 교수인 한승민이 연인인 유희의 아버지를 살해한 후 CCTV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범인이 자신임을 알리는 것으로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아버지를 죽였다는 연인의 자백을 믿을 수 없어 사건을 다시 조사하는 프로파일러 유희와 한승민이 벌이는 10번의 취조를 그리고 있다.
극 중 박해진은 역대급 사이코패스 기질을 지닌 한승민 교수로 분해 경찰과 협조해 수많은 사건을 해결해 온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으로 분한다.
'꼰대인턴'으로 첫 코믹 연기 도전에 합격점을 받은 박해진이 이번엔 천재 범죄 심리학자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것. '크라임퍼즐'팀은 '꼰대인턴'을 응원하며 막바지 촬영을 독려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박해진은 그동안 수많은 드라마 속 다양한 캐릭터 플레이를 펼치며 한 번도 같은 연기를 한 적이 없을 만큼 다양한 캐릭터로 승부해왔다. 특히 이번 '꼰대인턴' 속 코믹연기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잘생김을 내려놓은 박해진의 모습에 그간 철벽남 이미지였던 모습을 순식간에 바꾸며 다양한 팬층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앞서 '나쁜녀석들'의 이정문으로 최연소 사이코패스 연기의 한 획을 그으며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던 박해진이 사이코패스에서 범죄심리학자로 변신한 한승민 교수의 모습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