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쥬니, 이재황 통화 엿듣고 오해… 감자전으로 따귀 (엄마가 바람났다)
- 입력 2020. 06.26. 09:39: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현쥬니가 이재황에게 감자전으로 뺨을 때렸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강석준(이재황)은 귀가 후 오필정(현쥬니)에게 할 말이 있다고 불렀으나 오필정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들었다.
결국 강석준은 방으로 돌아와 비서와 통화를 했고 자신이 본부장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못할 것 같다며 거짓말로 둘러대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냥 본부장한테 말했더니 만나고 싶지 않아 한다고 거짓말하는 게 낫겠지”라고 말했고 비서는 “그게 본부장님이 사는 방법인 것 같다”고 동의했다.
감자전을 갖다 주기 위해 방에 들렀던 오필정은 강석준의 통화를 듣게 됐다. 오필정은 “강석준 본부장만나게 해준다는 거 거짓말이었냐”고 화를 냈다.
당황한 강석준은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이라고 말을 더듬었고 자신을 속였다는 생각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오필정은 감자전을 강석준 뺨에 집어 던지며 “거짓말이라고 묻지 않았냐”고 소리를 쳤다. 강석준은 뺨을 움켜쥔 채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