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작은 시인에게' 실시간 검색어 등장…'시인 요아브' 원작, 줄거리는?
- 입력 2020. 06.26. 09:53:4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나의 작은 시인에게’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오전 8시부터 영화채널 OCN Movies에서는 ‘나의 작은 시인에게’가 방영되고 있다.
‘나의 작은 시인에게’는 이스라엘 영화 ‘시인 요아브’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본인의 자전적 경험을 토대로 한 ‘시너님즈’로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거머쥔 실력파 감독 나다브 라피드는 예술적 경험과 창작의 욕망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는 영화 ‘시인 요아브’의 연출뿐만 아니라 각본까지 도맡아 탁월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칸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사라 코랑겔로 감독은 이처럼 탄탄한 원작에서 두드러졌던 유치원 교사와 어린 학생 사이의 불안하지만 흥미를 끌어당기는 유대관계와 그로부터 야기되는 극단적인 사건들이 가져오는 스릴러적 요소를 고스란히 살려내면서도, 예술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불안정한 주인공 ‘리사’의 심리 변화와 감정선을 보다 집요하게 파고들어 섬세하게 담아내며 인물과 스토리에 보다 집중하도록 만들었다.
지난 2019년 4월 개봉한 ‘나의 작은 시인에게’는 미국에서 제작한 영화로 사라 코랑겔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매기 질렌할, 파커 세바크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1만 335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