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김성민, 오늘(26일) 4주기…새로운 삶 선물하고 떠난 별
- 입력 2020. 06.26. 10:13:0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故 김성민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26일인 오늘은 故 김성민의 사망 4주기다 김성민은 지난 2016년 6월 24일 생을 마감했다. 향년 43세.
1991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성민은 MBC '인어 아가씨'로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MBC 드라마 '앞집 여자', '왕꽃 선녀님', SBS 드라마 '돌아온 싱글',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 영화 '상사부일체' 등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2009년에는 KBS2 '남자의 자격'에 합류해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으나 2010년 필로폰 투약 혐의가 적발돼 집행 유예 선고를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자숙 후 김성민은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더 이상은 못 참아', tvN '삼총사' 등을 통해 복귀, 2013년 결혼하였지만 2015년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구설수에 올랐다.
결국 김성민은 실형을 선고받고 징역 10개월 복역 후 출소했으나 5개월 만에 세상과 작별했다. 그의 유작은 ‘숲 속의 부부’이다.
생전 장기 기증 의사를 밝혀왔던 김성민의 뜻에 따라 유족들은 5명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