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주부 창업, 수제비누→ 압화꽃으로 월 수익 300만 원 이상
- 입력 2020. 06.26. 18:29: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주부 창업으로 대박이 난 사장들을 GOtEK
26일 오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에서는 ‘정보 끝판왕’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가장 먼저 소개된 수제비누 주부 CEO는 “수제비누 만들기를 취미로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더라. 갑자기 저한테 돌 답례품을 주문하겠다고 하더라. 첫 주문을 계기로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제비누 초기 자본비용으로 38만 원을 투자, 현재는 월 수익 1천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소개된 수제 강정 CEO 조혜원 주부는 전국각지에서 주문을 받고 있다. 그는 “한달에 300, 400만 원 정도 번다. 명절에는 평소보다 두 배 번다”고 말했다. 조혜원 씨는 “애기를 낳고 다른 하는 일이 없었는데, 일하면서 자신을 찾게 되고 주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해졌다”고 일을 시작한 뒤 달라진 점을 밝혔다.
말린 꽃으로 돈 버는 주부 원지희 씨는 말린 꽃으로 작은 액세서리부터 생활 소품들에 접목시켜 사업으로 발전시켰다. 그는 “한 달 매출만 약 300만 원이다. 압화 초기 자본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는 않았고 압화 판이 있어야 하니까 압화 판은 5, 6만원 정도 한다”고 설명했다.
원지희 씨는 “압화를 계속하면서 기존에 있는 제품에만 압화를 하지 않고 새로운 제품에 접목을 하다 보니까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시고 있다”며 일을 하고 난 뒤 “지금은 성취감도 있고 기분도 너무 좋고 삶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2TV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