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김호중, 충청도 짜글이에 홀릭 “맛있다 진짜”
입력 2020. 06.26. 20:45:3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백반기행’에서 김호중이 충청도 음식 짜글이에 빠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충청도 음식을 맛보는 김호중과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영만과 김호중은 짜글이를 시켰다. 기본찬으로 시래기나물, 가오리무침, 노각무침, 햄 등이 푸짐하게 차려졌다. 허영만과 김호중은 양념이 약한 시래기나물부터 맛봤고 노각무침, 돌미나리무침, 가오리무침 등을 먹었다. 김호중은 “간이 세지 않아서 좋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충청도 사람들이 급하지 않고 여유가 있지 않나. 음식도 그렇다”고 했고 김호중 또한 이의 말에 공감하며 “어느 하나 튀는 음식이 없다”고 했다.

짜글이가 나오자 김호중은 감탄을 자아냈다. 칼칼한 맛을 좋아하는 김호중은 “먹자마자 바로 드는 생각은, 선생님이 좋아하시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라며 허영만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계속해서 맛을 본 뒤 “매력있다”며 “맛있다 진짜”라고 극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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