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특종세상’ 정해석, 가수 다시 도전하라는 노모에 “나이가 50인데”
입력 2020. 06.26. 22:44: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정해석 씨가 노모의 제안을 완곡하게 거절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아흔 노모를 살린 효자 트로트 가수가 소개됐다.

정해석은 어머니와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바닷가로 나가 붕장어 낚시에 성공했다. 그는 “행복하다. 이렇게 몇 마리 잡아서 어머니랑 아웅다웅하게 먹으면 얼마나 행복하겠냐”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해석은 어머니에게 장미꽃을 주며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를 했고 식사를 마친 뒤 집에 있는 노래방기계로 노래를 선보였다.

어머니는 “서울 가서 행복하게 살아라. 노래도 부르고 재밌게 살아라. TV에 나오면 너 보고 얼마나 좋아하겠냐”고 말했다. 이에 정해석은 “나이가 50이 넘었다. 50이 넘어서 누가 가수를 시켜주겠냐”고 반문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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