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위험 처한 한선화 도와… 지창욱과 우연한 만남
입력 2020. 06.26. 23:14:34
[더셀럽 김지영 기자] ‘편의점 샛별이’에서 김유정이 한선화를 도왔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유연주(한선화)에게 시비를 거는 불량배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민등록증 없이 술집에 출입하려 했던 불량배 세 명은 가게의 출입구를 막고 있었다. 때마침 유연주는 가게 밖에 있는 화장실을 가기 위해 이들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했으나 불량배는 “알아서 나가라”며 시비를 걸었다. 결국 유연주는 불량배가 막고 있던 팔과 어깨를 치고 지나갔다.

이에 화가 난 불량배는 유연주의 화장실까지 쫓아가 괴롭혔다. 그는 화장실에서 담배를 태우려고 했고 유연주는 이를 보고 “나가서 피워라”며 한소리를 한 뒤 화장실에서 나가려고 했다. 그러나 불량배는 유연주를 붙잡고 “ 내가 피고 싶어도 못 핀다. 내가 어깨가 아파서 불을 못 붙인다. 왜냐고 언니 때문에 쇄골이 나갔으니까”라며 치료비를 내놓으라고 생떼며 부리고 겁을 줬다.

이때 화장실을 가려고 했던 정샛별(김유정)은 화장실 입구를 막고 있던 불량배 무리들을 가볍게 처단했다.

유연주에게 겁을 주고 있던 불량배는 정샛별이 등장하자 당황했고 정샛별은 “뭘하든 알바 아니니까 나가서 하세요”라고 가볍게 응수했다. 그러나 불량배는 정샛별에게도 협박했다. 정샛별은 남은 불량배까지 처리한 뒤 유연주를 구하려 했으나 유연주는 겁을 먹고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사이, 유연주에게 전화를 받고 여자 화장실로 달려온 최대현(지창욱)은 유연주를 구했고 정샛별과 서로를 알아보며 당황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편의점 샛별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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