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주연 ‘북 오브 러브’, 영화 줄거리·결말은?
입력 2020. 06.26. 23:22:5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북 오브 러브’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11월 개봉한 멜로, 로맨스 영화 ‘북 오브 러브’는 탕웨이, 오수파, 진패, 혜영홍 등이 출연했다.

극 중 돌아가신 아버지가 유일하게 남기고 간 빚더미 때문에 하루도 쉴 틈 없이 돈을 벌어얌나 하는 마카오의 카지노 딜러 지아오(탕웨이)는 어느 날 얹혀살고 있는 집에서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을 발견한다. 그는 책 때문에 자기 인생이 더욱 재수가 없는 것이라 생각해 그 책을 런던의 채링크로스 84번지로 보내버린다.

어릴 적 상처로 인해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고 오직 돈을 버는 것만이 삶의 목적이 되어버린 LA의 잘나가는 부동산 중개인 다니엘(오수파)은 우연히 카페에서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 때문에 봉변을 당하자 홧김에 책 제목의 주소지인 런던으로 책을 보낸다.

두 번 다시 그 책을 볼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두 사람에게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은 편지와 함께 다시 되돌아오고 지아오와 다니엘은 서로를 누군지도 모른 채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사랑의 감정이 싹튼다.

한편 ‘북 오브 러브’는 개봉 당시 7763명이 관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북 오브 러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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