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SNS 라이브 중 ‘돌발 숙면 해프닝’… 3000명 시청·양희까지 짖었지만
입력 2020. 06.27. 11:31:3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성훈이 SNS 라이브 방송을 켜 놓은 채 잠드는 돌발 해프닝이 발생했다.

2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던 성훈은 방송 종료를 하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잠에 빠졌다. 당시 성훈의 라이브 방송 시청자 수는 약 3100명이었다.

앞서 지난 26일 성훈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잠이 오지 않을 때 종종 라이브 방송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성훈이 잠든 후 반려견 양희가 계속해서 짖었고 그가 설정해 둔 것으로 보이는 알람까지 울렸지만 숙면은 계속됐다. 성훈의 핸드폰 카메라는 집 천장을 향해 있었다.

라이브 방송을 시청 중이던 팬들은 성훈이 잠결에 실수라도 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했다. 이후 오전 5시 30분께 매니저로 추정되는 인물이 성훈의 집에 찾아와 라이브 방송을 종료하며 수면 라이브 방송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지난 2011년 SBS ‘신기생뎐’으로 데뷔하며 이름을 알린 성훈은 현재 ‘나 혼자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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