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소집 해제 카운트다운 했다, 마지막 날 가장 시간 안 가”
입력 2020. 06.27. 14:26:22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장근석이 소집 해제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장근석의 소집 해제 기념 기자 간담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기자 간담회를 통해 장근석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와 관련된 내용도 전했다.

이날 장근석은 복무 기간 중 달라진 점에 대해 “제 스스로가 건강해졌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전에는 너무 롤러코스터 같은 일도 많고 워낙 삶 자체가 불규칙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 같은데 지난 2년 동안은 규칙적으로 살게 됐다”며 “몸이 건강해지니까 정신도 건강해진 것 같더라. 건강이 가장 큰 달라진 점이다”라고 말했다.

또 장근석은 “소집 해제 카운트다운을 했다”고 누구보다 제대를 기다렸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1년 9개월 동안 마지막 날 아침과 퇴근 전까지가 가장 시간이 안 갔다. 그래도 마지막인데 4~5시에는 보내 주시지 않을까 했지만 정확히 6시에 보내 주시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달 29일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사회복무요원 임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G Corporation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