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우드 슬랩 뭐길래? 한 달 매출 10억 달성 비법은?
- 입력 2020. 06.27. 20:2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민갑부’ 우드 슬랩 인테리어로 갑부가 된 김진원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27일 오후 재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테이블 하나만으로도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는 우드 슬랩이 시청자들을 만났다.
5년 전, 우드 슬랩 제작을 시작한 김진원 씨의 신념은 우드 슬랩을 비싸게 팔 필요는 없지만, 색상과 무늬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보고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1,100평(약 3,636m²)이나 되는 진원 씨의 전시장에는 세계 각국 50여 종 나무의 3천여 가지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진원 씨는 원목 수입부터 가공, 제작까지 직접 하기 때문에 제품을 남들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다고 한다. 50만 원짜리를 팔아 5만 원의 마진만 남으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진원 씨는 박리다매 조건을 마련한 후 승승장구해 한 달 매출 10억 원, 올해 매출 12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힘든 시절을 보낸 진원 씨의 눈에 들어 온 우드 슬랩. 하지만 가공과 제작, 판매까지 직접 하려다 보니 생각만큼 순탄치 않았다. 가장 중요했던 건조 과정을 소홀히 한 결과 8천만 원의 손해를 보기도 했다. 그렇게 3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쌓게 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매출은 급성장, 오랜 인내한 시간이 성공이 발판이 된 것이다.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