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라이즈', '유대인 학살' 히틀러가 '동물보호법' 만든 이유는?
- 입력 2020. 06.28. 11:02:1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히틀러가 제정한 동물보호법에 대해 소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 동물보호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대적이고 구체적인 '동물보호법'이 만들어진 건 아돌프 히틀러와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나치당)이 집권하던 1933년 독일에서였다.
'20세기' 최악의 인물인 히틀러는 유대인은 학대하면서도 동물에 대한 생체실험, 안락사 등을 금지했다.
히틀러가 동물에 대한 애정을 유난히 남다른 이유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정치적 이미지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히틀러는 동물 중에서도 개를 가장 아꼈다. 히틀러가 아끼던 개는 독일 전통 품종 셰퍼드로 이름은 '블론디'다.
셰퍼드는 그의 정치적 이론과도 적합했다는 분석이다.또한 셰퍼드가 자신에게 복종하는 이미지를 보여주며, 독일인을 세뇌시키려 했다.
또, 일부러 개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인간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서프라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