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특선 '웰컴 투 동막골', 기적의 마을…실제 촬영지는?
입력 2020. 06.28. 15:45:47
[더셀럽 박수정 기자] '한국영화특선' 이번주 영화는 박광혀 감독의 '웰컴 투 동막골'이다.

28일 EBS1 '한국영화특선'에서 오후 10시 45분부터 '웰컴 투 동막골'을 편성했다.

옴니버스 영화 '묻지마 패밀리'(2002)에서 '내 나이키' 부분을 연출한 박광현의 장편 데뷔작. 각본 장진, 박광현, 김중. 강원도 두메산골 동막골은 3년여에 걸친 전쟁의 포화에서 비켜나 기적적으로 평화를 지켰던 마을 중 하나.

6·25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웰컴 투 동막골'은 치열했던 전쟁 대신 인간의 순수하고 따뜻한 인정미를 그리고 있다.

음악은 일본의 히사이시 조(久石讓)가 담당.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에서 강혜정이 여우조연상, 임하룡이 남우조연상, 박광현이 영평상에서 10대 영화상, 황금촬영상과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신인 감독상, 제8회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순제작비 77억 원. 서울 관객 242만 4,000명 전국 800만 7,000명 동원으로 2006년도 한국영화 흥행 순위 2위.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에서 촬영됐다.

'한국영화특선'은 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 볼 수 있는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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