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반려견, 가호·줄리 방치된 근황…"야외에서 키울 종 아냐" 지적
입력 2020. 06.28. 16:14:2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반려견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드래곤 부모님이 운영하는 펜션에 있는 가호와 졸리의 사진이 개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게 자라있는 발톱과 무기력해보이는 가호와 졸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린 작성자는 “가호와 졸리의 눈썹이 눈을 자주 찔러서 눈물이 많이 맺혀있었다”며 “반려견들이 힘이 없고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이었다”라고 방치된 듯한 이들의 모습을 지적했다.

특히 강아지는 자주 산책을 하지 않거나 발톱을 정기적으로 잘라주지 않을 경우 발톱이 걸어다니기 불편할 정도로 길게 자라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에 작성자는 “강아지들의 발톱은 혈관까지 자라서 미리미리 깎아줘야 한다”며 “길면 (발톱을 깎을 때) 자라나온 혈관까지 같이 잘려서 피가 철철 난다”라며 우려감을 표했다.

또한 가호와 졸리의 생활 환경에도 문제점을 제기했다. 야외에서 지내고 있는 이들에 “샤페이종인데 저 종은 피부병에 엄청 취약하고 기온 영향도 많이 받는다. 야외에서 키울 종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삽시간에 온라인상에 퍼지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 때 방송에서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음에도 현재 가호와 줄리는 방치된 듯 한 모습이 공개돼 일각에서는 지드래곤에 대한 비판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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