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초희♥이상이, 밤샘 통화로 달달한 연애 "너무 보고 싶다"
입력 2020. 06.28. 20:07:35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와 이상이가 밤샘 통화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는 송다희(이초희)와 윤재석(이상이)가 밤샘 통화로 달달한 연애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송다희는 한 방에서 장옥분(차화연), 송나희(이민정)와 잠자는 불편한 상황에 윤재석의 전화를 받고 황급히 방을 빠져나갔다.

윤재석은 “방금 일 끝나고 집에 들어왔는데 답장 없길래”라고 말하자 송다희는 집안 부엌으로 이동한 뒤 다른 식구들에게 들킬 새라 목소리를 낮춰 “지금 우리집 난리났다. 어머니 아버지 싸워서 분위기 장난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윤재석은 “너무 걱정마라. 금방 풀릴거다. 그래도 싸울 상대가 있는 게 행복할 수도 있다. 우리 엄마는 상대가 없으니까 죄다 자식들한테 풀지 않나”라고 위로했다. 송다희는 “내일 분위기 파악하면서 집에 붙어있어야겠다. 다음 주부터 학교가야 하니까 미리 책이나 봐 두려한다”라고 말하자 윤재석은 “그럼 안 되는데 너무 보고 싶어서”라며 다정한 멘트를 던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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