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옥수수단두부·감자탕·냉면·오징어 볶음
입력 2020. 06.29. 07:0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에서는 여름철 든든한 한 끼를 위한 다양한 메뉴들이 소개됐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N '알토란'은 '오알못도 주부 9단도! 알토란만 믿고 따라와' 편으로 꾸며져 옥수수단두부, 감자탕, 냉면, 오징어 볶음 레시피가 공개됐다.

옥수수단두부는 믹서에 초당옥수수알 300g과 물 1컵 반을 넣고 간 뒤 체에 곱게 거른다. 체에 거른 간 초당옥수수에 설탕 2 큰 술, 소금 1 작은 술, 옥수수 전분 5 큰 술을 넣고 반죽을 만든다. 불 조절에 신경 쓰며 반죽이 되직해질 때까지 저으며 끓인다. 랩을 이용해 반죽을 보자기 모양으로 감싼 뒤 묶어 얼음물에 약 10분간 담가 모양을 굳힌 후 랩을 제거한다. 취향에 따라 어린잎채소와 검은깨를 약간 뿌려 완성한다.

감자탕은 핏물 뺀 등뼈 2kg을 끓는 물에 넣어 10분간 데친 뒤 찬물에 담가 불순물을 닦아낸다. 끓는 물에 우거지 8장을 넣어 10분간 데친 후 찬물에 담가 헹궈 물기를 짜 먹기 좋은 크기로 찢는다. 압력솥에 크게 썬 무 2조각, 반으로 자른 양파 1개, 대파 2대, 반으로 자른 건고추 3개, 데친 등뼈 2kg, 손질한 우거지 8장, 껍질 벗긴 감자 2개를 넣는다. 물 2.5L에 고운 고춧가루·굵은 고춧가루 각 50g, 새우젓 7 큰 술, 된장 6 큰 술 반, 설탕 3 큰 술, 다진 마늘 2컵, 후춧가루 1 작은 술, 소주 반 컵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센 불로 삶다가 추 소리가 나면 중 불로 줄여 30분간 삶고 불을 끈 후 10분간 뜸 들인다. 삶은 우거지·감자·등뼈를 건져낸 뒤 국물을 체에 걸러 건더기는 버리고 국물 위에 뜬 기름은 걷어낸다. 전골냄비에 삶은 등뼈·감자·우거지를 넣고 거피 낸 볶은 들깻가루 3 큰 술, 깻잎 순 100g, 송송 썬 대파 1대를 넣고 국물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냉면은 끓는 물 3L에 육수 팩을 넣고 국간장 5 큰 술을 넣고 센 불에 끓어오르면 중 불로 줄여 총 25분간 끓인다. 25분 끓인 육수에 2mm 두께의 차돌양지 300g을 넣은 육수 팩을 넣고 센 불에 5분간 끓인다. 육수 팩과 차돌양지를 넣은 육수 팩을 꺼내고 물 2컵 반을 넣어 육수가 3L가 되도록 맞춘다. 식초 반 컵, 설탕 1컵, 소금 4 큰 술, 오미자 우린 물 2컵, 즙 낸 배 1개·오이 반 개를 넣는다. 팩에서 꺼낸 차돌양지는 참기름·진간장·다진 마늘·식초 각 1 큰 술, 후춧가루 2꼬집, 설탕 반 큰 술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삶은 메밀 면 위에 오이채·배채 약간, 양념한 차돌양지, 삶은 달걀 반쪽을 올리고 살얼음 낀 냉면 육수를 붓는다.

오징어볶음은 설탕 4 큰 술, 다진 마늘·진간장·소주 각 2 큰 술, 생강즙 2 작은 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팬에 식용유 3 큰 술을 둘러 달군 후 길게 편 썬 당근 60g을 넣고 볶다가 당근이 투명해지면 길게 편 썬 애호박·길쭉하게 썬 대파 각 80g, 도톰하게 채 썬 양파 100g, 얇게 어슷썰기한 풋고추 40g·홍고추 20g을 넣고 살짝 볶는다. 채소가 살짝 익으면 한 입 크기로 썬 오징어 2마리를 넣고 볶다가 오징어가 골고루 익으면 양념장을 넣는다. 고운 고춧가루 8 큰 술, 굵은 고춧가루 2 큰 술, 굵직하게 채 썬 깻잎 1묶음, 참기름 3 큰 술을 넣은 뒤 불 끄고 통깨 1 큰 술 뿌려 완성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알토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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