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송대관 “태진아, 자기 밥 못 먹는 사람… ‘사모곡’도 내가 찾아”
입력 2020. 06.29. 09:00:19
[더셀럽 최서율 기자] ‘아침마당’에서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태진아의 ‘사모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한국 대중가요 100년 특별기획 트로트 전설을 만나다 - 송대관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대관은 “(태진아는) 자기 밥도 못 먹는 사람이다”라고 운을 떼며 “하도 히트곡이 안 나오길래 앨범을 봤더니 ‘사모곡’이라는 노래가 아주 아래에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걸 시켰는게 6개월 하다가 반응이 없어서 안 하겠다고 하더라. 원래 진한 트로트는 1년 이상 해야 한다. 근데 그걸 시켜서 주옥같은 노래를 내가 찾아 준 거다”라며 태진아의 히트곡 ‘사모곡’이 자신이 발굴한 노래임을 밝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