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태진아 “송대관, ‘옥경이’ 히트하니까 ‘우리 순이’ 부르더라”
- 입력 2020. 06.29. 09:35:1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아침마당’에서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과거 송대관이 자신을 따라 했었다며 농담을 건넸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한국 대중가요 100년 특별기획 트로트 전설을 만나다 - 송대관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태진아는 “내가 ‘노란 손수건’을 하지 않았나. 이게 히트가 나니까 바로 ‘차표 한 장’ 이걸 하더라”고 송대관이 자신의 노래와 유사한 노래를 뒤이어 불렀다고 밝혔다.
이어 “그 다음에 ‘옥경이’로 히트를 하니까 ‘우리 순이’를 하더라”며 “형님이 나를 따라다니면서 이삭을 주우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