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 "10년 후? 도전하는 자세로 아미와 함께 나이먹고파"
- 입력 2020. 06.29. 11:23:3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Luxury'의 의미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촬영한 일본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발매 기념 보그 재팬(Vogue Japn) 8월호에서 'Luxury' 콘셉트 화보를 통해 7인 7색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뷔는 올 화이트 의상으로 등장해 고귀하게 빛나는 순백의 'Luxury' 이미지를 선보였다. 뷔는 인터뷰에서 ‘멤버들이 생각하는 Luxury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누군가와 진심으로 마음이 통할 때만큼 가슴 벅찬 순간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과 식사를 하며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저를 가장 응원해주는 친한 친구들과의 통화, 그리고 팬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는 일과. 이런 마음 따뜻해지는 만남에서 영감과 긍정의 에너지를 얻는다”라며 “이것이 제게 있어 최고의 ‘Luxury’다”라고 전했다.
평소 가족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자주 언급하며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진심을 전해왔던 뷔의 실제 모습이 인터뷰에 고스란히 담겼다. 뷔는 데뷔 7년을 맞이한 방탄소년단이 상상하는 5년 후, 10년 후에 대해서는 “지금처럼 항상 제 자신에게 도전하는 자세로 아미와 함께 나이를 먹어간다면 기쁠 것 같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방탄소년단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보그 재팬(Vogue Japn)은 오는 8월에 만나볼 수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보그 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