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마음의 소리' 오늘(29일) 1229회로 완결…레전드 모음 공개 예정
입력 2020. 06.29. 13:25:1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네이버 최장수 웹툰 ‘마음의 소리’가 완결 짓는다.

네이버 웹툰 측은 29일 화요웹툰 ‘마음의 소리’가 1229회로 연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인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는 지난 2006년 9월 8일 ‘마음의 소리(진실)’ 1화를 시작으로 14년 째 연재된 개그 웹툰이다. 조석 작가와 가족들의 일상을 배경으로 한 창작 개그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음의 소리’는 연재 기간동안 총 누적 조회 수 70억건, 누적 댓글 수 1500만건을 기록했다. 또한 1229화를 연재하면서 최장기간 무휴재를 기록하며 매주 독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2016년 동명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

네이버웹툰은 ‘마음의 소리’ 완결을 맞이해 마지막화가 공개되는 29일 오후 11시 동료 작가들의 축전과 굿바이 영상이 포함된 이벤트 페이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4년간 연재된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을 볼 수 있는 ‘다시 보는 레전드 모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조석 작가에게 감사 및 축하의 댓글을 남기고 싶은 독자들은 ‘마음의 소리’ 마지막화 댓글창을 통해 감상평을 남길 수 있다.

조석 작가는 “다 그렸다는 마음으로 ‘마음의 소리’를 마칠 수 있어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은퇴가 아니니까 이 마음을 갖고 다른 웹툰도 열심히 그리고 싶다”라고 완결 소감을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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