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브랜드 아비에 무아, 가격 논란에 “실크 공정상… 가격 책정 문제점 인지”
- 입력 2020. 06.29. 14:07:5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론칭한 패션 브랜드 아비에 무아가 가격 책정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아비에 무아 측은 29일 공식 SNS에 “아비에 무아는 여러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라고 서문을 열었다.
이어 “실크 100%로 만들어진 이 스크런치는 폭이 약 21cm로 매우 많은 양의 원단을 사용하며, 고급 실크 특성상 까다로운 공정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품 설명이 미흡하여 가격 책정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에 책임을 통감하며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로 소통하는 아비에 무아가 되겠다”며 “기획, 제품 공정에 이르기까지 여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신흥 작가, 디자이너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비에 무아는 실크 100%로 이뤄진 헤어밴드를 5만 9천원에 판매해 높은 가격 책정으로 논란을 빚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