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보랏빛 밤', 여름에 어울리는 곡…밝은 분위기에 중점 둬"
입력 2020. 06.29. 14:08:26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선미가 신곡 준비에 중점을 둔 부분을 언급했다.

선미는 29일 오후 싱글 앨범 ‘보라빛 밤(pporappippam)’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보라빛 밤’은 고혹적인 상상을 자극하는 사랑에 대한 곡으로 선미가 직접 작사를 맡았으며 ‘사이렌 (Siren)’, ‘날라리 (LALALAY)’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FRANTS와 공동 작곡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특별히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선미는 "여름이니까 여름에 어울리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 제가 준비하면서 그동안 안 했던 스타일은 어떤 걸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밝고 청량한 느낌의 곡을 한 적이 별로 없더라. 청량이라하면 ‘가시나’ 정도였으니까. 좀 더 밝은 분위기를 내고 싶었고 음악 자체를 들으면 기분 좋고 설렐 수 있는 느낌에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선미의 새 싱글 앨범 ‘보라빛 밤’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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