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선미 "화사·청하·정은지, 여성 아티스트의 활약…대단"
입력 2020. 06.29. 14:26:59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선미가 6월 솔로 컴백 대전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선미는 29일 오후 싱글 앨범 ‘보라빛 밤(pporappippam)’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선미의 컴백시기가 공교롭게도 여성 솔로 아티스트 화사, 청하, 정은지 등의 컴백이랑 겹치면서 6월 솔로 컴백대전에 합류하게 됐다.

이에 선미는 “사실 저는 경쟁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내가 새로운 음악을 내는데 어떻게 사람들에게 들릴 지에 더 중점을 두는 편이다. 오히려 같이 활동하는 게 놀랍다”라며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지금 여자 아티스트들이 힘을 내서 이 시대를 씹어먹는 것 같아서 대단한 일이라 생각한다. 모두가 같이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는 게 대단하고 심지어 획일화된 콘셉트가 아닌 아티스트마다 또렷한 색이 있는 게 너무 대단한 것 같다”라며 여성 아티스트들에게 존경을 표했다.

선미는 “너무 좋은 환경이다.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활약하고 있는 지금이”라며 설레는 기분을 덧붙였다.

선미의 새 싱글 앨범 ‘보라빛 밤’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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