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썸씽로튼’ 전격 합류 “나이젤 바텀 역… 뮤지컬 첫 도전”
입력 2020. 06.29. 14:30:2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곽동연이 ‘썸씽로튼’에 ‘나이젤 바텀’ 역으로 전격 합류한다.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영화 ‘야구소녀’, 연극 ‘엘리펀트 송’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은 곽동연이 뮤지컬 ‘썸씽로튼’으로 첫 뮤지컬에 도전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 간다.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곽동연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뮤지컬 무대에서 어떤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곽동연은 “첫 뮤지컬 도전인 만큼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열심히 연습해 관객 여러분께 좋은 공연을 보여 드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곽동연이 맡게 된 ‘나이젤 바텀’ 역은 닉 바텀의 동생이자 열정 넘치는 극작가로 처음 보게 된 포샤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는 세심하고 감성적인 로맨티스트다. 또 형 닉과 달리 당시 최고의 스타 셰익스피어를 좋아하고, 뛰어난 글쓰기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감이 부족하고 관계 맺기에 서툰 인물이기도 하다.

뮤지컬 ‘썸씽로튼’은 낭만의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월 2일 충무아트센터 선예매를 시작으로, 7월 3일 대망의 첫 번째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썸씽로튼’은 8월 7일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로네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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