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첫사랑 회상 "집안 반대로 헤어져"
- 입력 2020. 06.29. 19:32:3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심이영이 첫사랑을 회상했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과거 부잣집 아들과의 안타까운 첫사랑을 회상하는 박복희(심이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복희는 야채장사를 가는 길에 길을 하다 바퀴가 빠진 차를 보고 도와줬다.
이후 쌍둥이 아들딸 기은수(최승훈) 기은하(권지민)을 태우고 가는 길에 첫사랑을 회상하며 "부잣집 아들이었다. 집안에 반대가 심했다"며 "그때 결혼에 성공했다면"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반면 고충(이정길)은 장시경(최성재)를 집으로 불러드렸다.
이를 본 고상아(전예솔)은 당황해했고 고충은 "(장시경이) 내일부터 법무팀장으로 출근하기로 했다"며 "호텔에서 지내겠다고 하길래 여기서 지내라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력 있는 친구다. 다른 회사로 가겠다는 걸 오라고 했다. 도움이 될 테니 잘해봐라"고 단호히 말했다.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 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어느날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 '찬란한 내 인생'은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