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위험한 약속' 이창욱, 박하나에 "강성민-송민형 복수 돕겠다"
- 입력 2020. 06.29. 20:01:0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창욱이 강성민, 송민형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2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은동(박하나)를 도와 복수를 계획하는 한지훈(이창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훈(이창욱)은 자실을 버린 사람이 최영국(송민형)이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다.
한지훈은 자신을 찾아온 차은동(박하나)에게 "날 버린 게 최영국이라는 거 안다"라며 "하루 종일 생각을 만힝 해봤는데 외숙부가 날 거기다 죽으라고 내버린 이유 하나밖에 없더라. 내가 없어져야 아버지가 가진거 어머니랑 누나가 다 가질 수 있었겠지"라며 괴로워했다.
차은동은 "네 충격 이해하는데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회장님도 힘들게 버티고 계신다. 여기서 네가 흔들리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지훈은 차만종 재단 설립 반대하는 최준혁을 언급하며 "아저씨 한 번 사자 명예훼손한 것도 모자라서 또 그런 짓 했다"며 "너 내말 잘 들어. 너 나랑 결혼 안 해도 좋으니 이제 뭐가 됐던 너 도울 거야. 최준혁 최형국 다 쓸어버리자. 네가 못하면 내가 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