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이아현, 박인환에 "강신조와 이혼 결심, 위자료 챙겨달라"
- 입력 2020. 06.29. 20:29:2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아현이 강신조와 이혼을 결심했다.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백두(강신조와)의 이혼을 결심한 윤민주(이아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영배(박인환)은 이혼을 결심한 윤민주에게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겠구나. 너한테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미안하다"고 타일렀다.
이에 윤민주가 "아버님께는 유감 없다"고 말하자 부영배는 "내가 자식 단속을 못한 탓이지. 백두한테는 알아듣게 알아듣게 말 잘 할 테니 한 번만 넘어가 줄 수 없겠니. 우리가 얼굴 맞대고 산 세월이 얼만데 하루아침에 남이 되냐"고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윤민주는 "쉽게 내린 결정 아니다. 처음엔 아이가 없어서 밖으로 나도는지 이해하려고 했지만 그거와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가정을 이룰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은 힘들 것 같다. 저도 누군가한테 소중한 자식이다. 이제부터 행복하게 살고 싶다. 이 결혼으로 마음고생도 많았고 이 생에서 많은 기회를 놓치고 살았다"며 "충분히 보상받을 순 없겠지만 아버님께서 섭섭하지 않게 챙겨 주실거라 생각한다"며 재산분할을 청구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