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기막힌 유산' 박순천, 돈 때문에 강세정에 거짓말
- 입력 2020. 06.29. 20:41:2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미희가 강세정에게 돈을 얻기 위해 거짓말했다.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돈 때문에 거짓말하는 정미희(박순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미희(박순천)은 공계옥에게 "어깨가 많이 아파서 병원 갔더니 수술해야 한다더라"며 "수술비가 500은 든다는데 어떻게 구해볼 수 있겠니?"라고 물었다.
이에 공계옥은 급하게 돈을 구해 정미희에게 보냈지만 알고 보니 수술비가 아닌 다른 곳에 쓰기 위해 거짓말을 했던 것.
이사실을 알게 된 공계옥은 정미희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냐. 얼마나 걱정한 줄 아냐"고 물었고 정미희는 "내가 노망났나 봐. 다시는 너한테 그런 얘기 꺼내지 않을게"라며 "네 언니가 다른 곳에 쓰려는 게 아니라 징원(이일준) 뒷바라지 하겠다는데 안쓰러워서 그랬다"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