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황보 “‘실물깡패’, 처음 듣고 기분나빴다”
- 입력 2020. 06.30. 08:37:4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철파엠’에서 황보가 ‘실물깡패’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나빴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황보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황보는 ‘실물깡패’라는 말에 대해 “이 말이 알려지기 전에 잘 몰랐다. 저한테 어떤 분이 ‘실물깡패’라고 하시기에 기분이 나빴다”며 “찔렸다. 도둑이 제발 저린 것. 진짜 깡패라는 줄 알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는 “이후에 좋은 말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왜 기분 나빠 했을까’ ‘이게 좋은 말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