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양금석-이진아, 김형범♥문보령 상견례 자리서 신경전
- 입력 2020. 06.30. 09:02:3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양금석과 이진아가 상견례 자리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이은주(문보령), 강석환(김형범)이 부모님을 모시고 상견례를 진행했다.
김해정(양금석)은 상견례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시댁에서 신혼을 시작할 것을 제안했고 “우리 집 가풍도 익힐 겸 몇 년 정도 같이 살다가 분가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최은자(이진아)는 이은주를 시집살이 시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우리 딸이 공부만 해서 잘 모른다. 곁에 두고 가르치겠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김해정은 “진작 좀 가르쳐주시지 그러셨냐”고 핀잔을 주면서 “집안 일 시키자고 며느리 들이나. 집안일은 도우미 아주머니 시키면 되고 이 실장은 석환이 내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강태수(이원재)는 김해정의 말을 뒷받침하면서 “저희도 1년 정도 같이 살다가 분가시킬 예정”이라고 말했고 강석환 또한 “1년 후에 분가하겠다. 꼭”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이은주는 “저도 두 분 모시고 살고 싶었다”며 김해정, 강태수에게 점수를 따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