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혜은이 “신비주의 강박관념 있었다… 지금은 자유로워”
- 입력 2020. 06.30. 09:12:2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혜은이가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이 출연했다.
혜은이는 박원숙, 김영란과 달리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며 “오히려 항상 공연하고 이럴 때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혼자 있는 게 훨씬 더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들 외로워서 거울보면서 밥을 먹는다고 하는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한테 훈련을 받기로는 연예인은 신비주의여야하고 본모습을 무대 외에서는 보여주면 안 된다고 배워서 강박관념이 있었다”며 “그래서 가족들과 외식 하러도 잘 안 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혜은이는 “아직까지는 너무 자유롭다”며 김학래에게 “부럽지?”라고 물었고 김학래는 크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