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혜은이 “시즌1 출연 안한 이유? 그때는 자격미달”
입력 2020. 06.30. 10:46:17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혜은이가 합류 배경 및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원숙, 문숙, 혜은이, 김영란 등이 참석했다.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으로 큰 공감과 사랑을 받아왔다.

새롭게 시작하는 ‘같이 삽시다’는 왕언니 박원숙과 자칭 한식의 대가로 돌아온 김영란, 그리고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혜은이와 문숙까지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혜은이는 “합류하게 된 건 제작진이 초이스한 것”이라며 “저는 거기에 기꺼이 기다렸다는 듯이 (출연하겠다고) 대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1 마지막 회차 때 출연했다. 그때 아쉬웠다. 게스트로 갔으니 앞으로 계속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 그런데 시즌1이 끝났더라”라며 “왜 나를 시즌1 때 안 불렀냐라고 하니까 그때는 자격 미달이라고 하더라. 우연히 그렇게(시즌2 출연) 됐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