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삽시다’ 문숙 “몸매 관리 비법? 먹는 것 까칠”
- 입력 2020. 06.30. 10:48:2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문숙이 몸매관리 비법을 밝혔다.
30일 오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원숙, 문숙, 혜은이, 김영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튜브 댓글창을 통해 시청자들은 문숙에게 몸매관리 비법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영란은 “먹는 것”이라며 “식단관리가 철저하더라”라고 전했다.
문숙은 “먹는 게 까칠하다. 몸매 관리 하려는 건 아닌데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혜은이는 “저는 육식을 좋아하는데 문숙 씨에게 배워서 입맛을 바꿔보려 한다. 늙기 전에 조금 더 예뻐지고 싶다”라고 말했다.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으로 큰 공감과 사랑을 받아왔다.
새롭게 시작하는 ‘같이 삽시다’는 왕언니 박원숙과 자칭 한식의 대가로 돌아온 김영란, 그리고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혜은이와 문숙까지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