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박원숙 “‘미스터트롯’ 정동원 게스트로 왔으면”
입력 2020. 06.30. 10:53: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원숙이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언급했다.

30일 오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원숙, 문숙, 혜은이, 김영란 등이 참석했다.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으로 큰 공감과 사랑을 받아왔다.

새롭게 시작하는 ‘같이 삽시다’는 왕언니 박원숙과 자칭 한식의 대가로 돌아온 김영란, 그리고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혜은이와 문숙까지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날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자 혜은이는 “송일국 씨”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팬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원숙은 “나는 ‘미스터트롯’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정동원이 왔으면 좋겠다면서 “경남 하동과 가깝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탁 씨도 (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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