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려, 자녀 향한 악플에 “내 새끼 건들지 마라”
- 입력 2020. 06.30. 12:10:0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미려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김미려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한 네티즌이 단 댓글을 캡처한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티즌은 김미려의 게시글에 ‘이상한데’라고 댓글을 남겼고 김미려는 “뭐가 이상하냐”며 “확실하게 얘기해라. 악플이면 저도 고소할 테니까. 상대 잘 고르시고 내 새끼 건들지 마라. 내가 고소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내 자식한테 이상하게 말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김미려는 “그만 좀 하자. 이건 그나마 유해서 제가 공개한다. 과거에 악플 남기셨던 분들 다행인 줄 알아라”며 “이게 직업이냐. 내 새끼한테 악플 남기는 분들, 답글 달아주길 원하는 거냐. 어떻게 관심을 줄까요?”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고소는 안 하고 공개만 하겠다”며 “한 번만 더 내 새끼 건드리면 진짜 물어 뜯는다. 나 착하지만 지독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미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방송되는 JTBC '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이외에도 최근 MBC 드라마 '꼰대인턴', KBS 2TV '스탠드업'에도 출연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김미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