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윤복인, 강성민에 숨겨둔 아들 알고 분노… 오영실에 소금 맞았다
입력 2020. 06.30. 20:09:0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윤복인이 분노를 품고 오영실 집을 찾아갔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오혜원(박영린)은 의문의 인물에게 최준혁(강성민)의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받았다.

해당 결과지에는 최준혁에게 아들이 있다는 내용으로 아들은 최준혁과 유전자가 일치했다. 오혜원은 이를 숨긴 채 최준혁이 결혼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분노했다. 이러한 사실을 고재숙(윤복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으나 고재숙이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보게 되면서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분노로 가득 찬 고재숙은 강렬하게 내리는 비를 맞으며 민주란(오영실) 집을 찾아갔다. 고재숙은 최준혁에게 “사기 결혼”이라며 막말을 퍼부었고 이를 옆에서 보고 있던 민주란은 고재숙에게 굵은 소금을 던졌다.

민주란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따 대고 내 아들한테”라고 화냈고 고재숙은 “끝까지 시치미를 떼겠다? 이렇게 나오면 나도 안 참아 못 참는다. 내 딸 그렇게 만든 거 나라도 나서서 갚아줄 테니 당해봐라”고 경고했다.

민주란은 재차 화를 내며 “아주 이 여자가 막나가는 구만. 해봐라. 우리는 티끌 하나도 걸릴 거 하나도 없다”고 당당해했다. 고재숙은 황당해하며 “뭐? 티끌 하나도 없어 그래 어디 두고보자”며 이를 갈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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