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박하나, 강성민에 앙갚음 “박영린 끌어안고 자폭해”
- 입력 2020. 06.30. 20:30: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박하나가 강성민에게 복수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위기를 맞은 최준혁(강성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준혁은 최영국(송민형)과 함께 한광훈(길용우)에게 찾아가 한국병원 이사장 자리를 부탁했고 한광훈은 후보에만 올려주겠다고 허용했다.
그러나 그때 일이 터졌다. 한국병원 홈페이지에 최준혁의 사생활이 폭로된 것. 최준혁에게 결혼 전 여자친구와 낳은 아이가 있었다고 게재됐다. 홈페이지에는 친자 확인서까지 첨부됐다.
최준혁은 차은동(박하나)과 강태인(고세원)으로 의심해 즉시 차은동에게 달려갔다. 차은동은 여유가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었고 최준혁은 차은동에게 “너냐”고 물었다. 차은동은 “아직 IP 추적 못했나보다. 큰 그림은 이런 거다. 어떤가. 오혜원(박영린) 손에 매장당한 기분이?”라고 비꼬아 물었다.
최준혁은 오혜원이 했다는 차은동의 말을 믿지 못했고 차은동은 “IP 추적해 봐라. 오혜원 쪽으로 나올 거다"라고 했다.
그때서야 최준혁의 표정이 미묘하게 바뀌었고 차은동은 이를 놓치지 않은 채 “이제 뭔가 맞춰지나보네. 눈치 챘으면 오혜원 끌어안고 자폭해”라고 말했다. 이는 예전 최준혁이 차은동을 협박할 때 했던 말로 그의 언행을 똑같이 되갚아 준 것이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