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최우식→곽신애, 배우·스태프 아카데미 신입회원 초청받아
입력 2020. 07.01. 09:37:16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른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배우와 스태프들이 미국 아카데미 회원으로 초청받았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AMPAS)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20년 신입회원 초청자 819명을 발표했다.

배우 명단에는 최우식, 장혜진, 조여정, 이정은, 박소담이 이름을 올렸다.

스태프 명단에는 곽신애 프로듀서, 양진모 편집감독, 정재일 음악감독, 이하준 미술감독, 최세연 의상감독, 최태영 음향감독, 한진원 작가 등이 포함됐다.

이들이 초청을 수락하면 아카데미 회원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는 지난 2015년 회원이 됐다.

AMPAS 한국인 회원 수는 약 40명으로 알려졌다. 임권택, 박찬욱, 이창동, 김소영 감독과 이병헌, 김상진 애니메이터 등이 위촉된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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